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계열사 주식을 매입했다. / 사진=뉴시스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최근 효성과 효성티앤씨 주식 56억원어치 매입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지난 2~4월 석달간 총 10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3만1760주를 25억8082만원에 매수했다. 이번 거래로 조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9.48%에서 9.58%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효성티앤씨 주식도 7330주, 31억360만원어치를 사들이며 지분율이 8.19%에서 8.36%로 늘었다.

조 명예회장이 자사주를 사들인건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