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솔루스첨단소재가 1분기 적자를 지속했음에도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면서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26분 솔루스첨단소재는 전거래일 대비 5400원(7.42%) 상승한 7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1분기 매출액은 1236억원, 영업적자는 24억원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솔루스첨단소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283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지박 사업부는 역대 분기 최대 매출(301억원)을 기록했으나 원재료 가격 및 전력비 상승으로 인해 적자 폭은 최대 적자를 시현한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동박 사업부도 신규 공장(3000톤) 가동으로 고정비 부담이 가중됐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 전지박 수율은 안정화되는 중이나 자동차 부품 및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유럽 전기차 생산 차질이 상반기까지 우려로 남을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전지박 수율이 개선되고 유럽 전기차 시장도 회복된다면 이익 개선폭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이미 국내 배터리 업체 및 글로벌 완성차 업체향으로 총 1조원 내외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올해 3곳으로 총 1조원 수준의 추가 계약이 예상되나 기간을 짧게 가져가며 연간 매출 기여도는 이전 계약 대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