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회적기업 대표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상생 경영을 위한 사회적경제 현장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은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21일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리에서는 그동안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지원 받은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모여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가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한 사회적기업의 숫자는 1기 대상기업 5개에서 4기 대상기업 25개까지 총 75개에 달한다. 지원된 금액으로는 33억원 규모이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에 5기 대상기업 25개를 추가 선발하게 되면 총 100개의 사회적기업이 새마을금고의 지원을 거쳐 성장하게 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기업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회적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네트워크 확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