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등촌동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에게 타살 의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강서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홀로 살던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을 의심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3시46분쯤 사회복지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6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살고 있었고 기초급여 수급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 타살 정황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