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오는 5월11~12일 프랑스 파리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프랑스 수소산업전 2022'에 참가한다. 사진은 2021수소모빌리티+쇼 당시 모습. /사진=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11~12일 프랑스 파리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프랑스 수소산업전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랑스 수소산업전은 GL이벤트가 주최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기업 거래(B2B)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모빌리티 ▲에너지 ▲수소충전 분야에서 약 250여 개의 수소 밸류체인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조직위는 국내 수소 관련 기업 및 기관 9곳이 함께 부스를 꾸리는 한국공동관 형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관 참가 기업 및 기관은 대하, 대현에스티, 아주대학교, 에프씨엠티, 엔케이에테르, 지필로스, 하이리움산업, 환경부, 한국환경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 등 총 11곳이다.


조직위는 KOTRA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유럽연합(EU) 국가에 국내 수소산업 동향을 알리고 민간 수소산업 교류활성화를 위한 홍보관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만기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은 "기후변화의 대응책으로 세계는 저탄소 경제, 즉 수소경제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수소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산업 밸류체인 전반으로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