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2022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 '카카오페이앱 2.0'이 본상을 수상했다. 카카오페이앱 2.0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위젯의 형태로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사용자 개개인에게 이로운 금융 생활 패턴을 스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카카오페이는 설명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결제는 카카오페이' 캠페인과 카카오페이신용카드가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결제는 카카오페이' 캠페인은 직설적이고 명확한 메시지를 통해 카카오페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선도하는 결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카카오페이신용카드는 카카오의 '니니즈' 캐릭터를 전면에 입힌 카드로 특수잉크를 적용해 캐릭터 특유의 미세한 촉감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기업 철학을 실현하려는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노력이 세계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금융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한 디자인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