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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요르카 소속 이강인이 누나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냈다.
이강인은 28일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한 첫째 누나 이정은의 사진을 올렸다. "국대 패밀리 파이팅"이라며 "정팔아 우승 못하면 집에 못 들어온다"라고 농담을 건네며 응원했다.
이강인 누나 이정은은 지난 27일 '골때녀'에 나와 "강인이가 어렸을 때 제가 상대가 돼줬다"며 "그때는 제가 훈련 파트너처럼 해줬는데 어느 정도 크니까 게임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정은은 이강인에게 축구 관련 팁과 조언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 마요르카에서 올시즌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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