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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과 리더스코스메틱이 장 초반 각각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오전 9시 5분 제이준코스메틱은 전거래일 대비 320원(29.91%) 오른 1390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리더스코스메틱 역시 전거래일 대비 1035원(29.87%) 오른 450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화장품 관련주인 두 종목이 장 초반부터 상한가로 치솟은 것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정점 이후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방역 상황과 더 나은 삶에 대한 국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고려해 일상회복의 큰 걸음을 지속하기로 했다"며 "다음주 월요일, 5월2일부터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원칙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일부에서 우려도 있었지만 혼자만의 산책이나 가족 나들이에서조차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국민들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계속 외면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역과 의료상황은 확실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프랑스,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은 오미크론 정점 직후 또는 1개월 전후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지만 특별한 문제 없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코로나19 유증상자나 고위험군인 경우와 다수가 모인 상황에서 1m 이상 거리유지가 어렵거나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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