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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1시 15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56포인트(0.73%) 내린 2675.49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859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2억원, 14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1.21%) 운수장비(0.76%) 음식료품(0.73%) 건설업(0.51%) 종이목재(0.22%) 등은 상승, 보험(-2.10%) 섬유의복(-1.59%) 은행(-1.49%) 서비스업(-1.32%) 금융업(-1.24%)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01포인트(1.22%) 내린 893.7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1636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5억원, 102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2.13%) 일반전기전자(0.46%) 건설(0.45%) 정보기기(0.21%)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디지털콘텐츠(-2.05%) 반도체(-1.73%) 오락·문화(-1.64%) IT S/W & SVC(-1.42%) 제약(-1.30%)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빅테크주 실적 부진과 긴축 우려 부상에 하락했으나 낙폭은 제한됐다"며 "실적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차별화됐다. 새 정부의 우주 산업 육성 기대감에 항공 우주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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