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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국정과제를 발표하는 가운데 휴림로봇의 주가가 강세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메가테크 산업으로 로봇을 꼽으면서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31분 현재 휴림로봇은 전거래일대비 670원(22.22%) 오른 3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 정부는 신종 감염병 대응과 바이오·헬스 한류 시대를 목표 삼고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백신 주권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국정과제 수립 방향으로 ▲제약·바이오 혁신 위원회 설립 ▲혁신 신약 지원 글로벌 메가펀드 조성 ▲규제 샌드박스 운영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의 정책 방향은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통한 제조업의 서비스화 추진이라고 짚었다. 인공지능을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해 자율주행차 개발 활성화와 UAM(도심항공모빌리티)를 2025년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제조업 생산성 제고를 위해 'AI-로봇 디지털 기술 활용 제조 서비스 혁신 전략'도 수립했다.
한편 휴림로봇은 제조업용로봇, 로봇응용시스템, 서비스용로봇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산업용 로봇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용 로봇 라인업을 확보를 통해 서비스로봇 테미 활용방안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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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