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은 3일 오후 1시 15분 전거래일 대비 755원(29.84%) 오른 3285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TYM


국내 농기계 기업 TYM의 주가가 장중 상한가로 치솟았다.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한다는 계획, 호실적 발표 영향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후 1시 15분 TYM은 전거래일 대비 755원(29.84%) 오른 3285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TYM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62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에는 52억26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03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19억5100만원으로 167.5% 증가했다.

지난달 27일 TYM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2022 TYM FUTURE CUP - HERITAGE x VISION FOR THE FUTURE' 트랙터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작을 활용한 NFT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농기계 업계에서 NFT 발행을 하는 것은 TYM이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