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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가 기체부품 시장 회복에 따른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다.
3일 오후 2시24분 한국항공우주는 전거래일 대비 850원(1.83%) 상승한 4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7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전일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74% 증가한 64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6.67% 늘어난 39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54% 상회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209.24% 증가한 368억원을 기록했다. 기체부
품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이끌었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콜롬비아 FA-50 프로젝트를 포함해 말레이시아, 슬로바키아, 페루 및 중동 등으로의 수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며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공군력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훈련기에 대한 수요도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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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