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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와 접점을 넓히며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티몬은 오는 10일 오전 9시까지 검은사막 모바일 제작사인 펄어비스와 대규모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몬과 펄어비스는 프로모션 기간 게임 내 특별 퀘스트를 개설한다. 총 3만명의 유저에게 티몬에서의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지급한다. 퀘스트를 통해 태고 주무기·장신구 등 준종결급 장비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티몬 특별 퀘스트는 프로모션 기간 게임 접속과 동시에 자동 적용된다. 퀘스트 내 몬스터 사냥을 통해 '티몬토큰'을 획득한 유저 중 상위 2만명에게 최대 1만원의 티몬 적립금이 지급된다. 기간 내 순위에 들지 못한 유저를 위한 추가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종료 다음 날인 11일에는 하루 동안 게임에 접속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게 적립금을 제공한다.
티몬과 펄어비스 간의 제휴 프로모션은 인기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는 지난 4월 말 진행한 검은사막의 'PC검사데이'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단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당첨 인원수를 돌파하며 유저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은 팬덤이 생성될 수 있는 다양한 관심사 영역에서 고객 접점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향후 검은사막 제작사인 펄어버스와의 협력을 비롯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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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