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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코리아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우유 등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 여파로 관측된다.
커피빈코리아는 오는 1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최대 300원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유제품 포함 음료 중심으로 인상된다.
이번에 가격이 인상되는 음료 메뉴는 티 라떼와 티 음료를 제외한 총 50종이다. 유제품을 들어가는 음료(카푸치노, 카페라떼 등) 가격은 잔당 200~300원 오른다.
커피빈 관계자는 "우유를 비롯한 각종 원부자재 가격의 지속적으로 상승했다"며 "기존에 발행된 기프티콘을 포함해 외부 온라인몰 메뉴교환권과 동일한 메뉴를 주문하는 경우에 한해 인상일로부터 90일까지의 기간동안 발생하는 차액금을 고객에게 보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커피빈코리아는 지난 2월 커피 가격을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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