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관광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제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6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구 해상에서 A씨(36·광주)가 바다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인이 A씨를 물에서 건졌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119 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등을 하며 A씨를 병원에 옮겼지만 그는 결국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스노클링을 하던 중 익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