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가 올해 1분기 국내 맥주 가정시장 유통채널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가정 주류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9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 1분기 가정 주류시장에서 오비맥주가 53%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 홈술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한 편의점, 개인슈퍼, 할인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등 모든 가정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가정용 맥주 시장 판매량 상위 10위에는 1위인 카스 프레시를 비롯해 카스 라이트(4위), 버드와이저(6위), 호가든(9위) 등 오비맥주의 4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다양한 소비채널에서 수요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비맥주는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에 따른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난 3월 카스 화이트를 출시하는 등 가정용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