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바코가 '롤프레스'를 비롯한 이차전지(배터리) 장비 분야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후 2시51분 현재 아바코는 전거래일대비 1750원(16.13%)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바코는 최근 이차전지 롤프레스 장비를 개발한 뒤 국내 유수 이차전지 대기업과 양산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바코는 디스플레이 장비에 이어 이차전지 장비를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한 뒤 최근 관련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2020년 9월에는 전지사업부를 신설한 뒤 롤프레스 장비 등 이차전지 장비 상용화를 위한 R&D(연구·개발)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4월 얼티엄셀즈(LG에너지솔루션·GM 합작사)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 중인 이차전지 공장에 371억원 규모로 물류장비(스토커)를 공급하기로 계약하면서 이차전지 장비 수주에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얼티엄셀즈에 물류장비를 추가로 282억원 규모로 납품하기로 계약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