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 씨(95)가 건강 문제로 4개월 만에 또 입원해 치료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방송인 송해 씨의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BS 제공


방송인 송해(95)가 건강 문제로 4개월 만에 또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송해는 지난 14일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해는 지난 1월에도 건강상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다. 3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휴식기를 가졌다. 송해는 지병은 없으나 고령화로 인해 몸상태가 악화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회복 이후 지난달 10일 KBS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으나 건강 악화로 복귀 한달 만에 입원 치료를 받고있다. 팬들은 송해의 두번째 입원에 안타까워하며 쾌유를 바라고 있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95세다. 그는 1988년부터 34년동안 '전국노래자랑'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