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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글로벌이 신세계그룹 편입 이후 첫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관계사와 연계해 행사 규모를 키운다.
G마켓과 옥션은 27일까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보락 ▲로레알 ▲농심 ▲제과3사 연합(롯데제과·오리온·해태제과) ▲휠라 ▲리바트 등 메가스폰서쉽 브랜드가 6개로 늘어났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할인 쿠폰을 늘리고 스마일클럽 회원의 경우 지인에게 할인쿠폰을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도 추가했다.
신세계그룹에 편입되면서 SSG닷컴과 W컨셉이 행사에 참여한다. 같은 기간 SSG닷컴은 최대 20% 할인쿠폰을 발급해 가격 혜택을 높이고 대표 브랜드 및 특가 상품을 제안한다.
같은 기간 W컨셉은 매일 오전 10시, 오후 6시 2번 룰렛쿠폰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 할인쿠폰 등 6종 랜덤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여름 패션 상품을 제안하고 이에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과 12% 장바구니 쿠폰도 발급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빅스마일데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성수점과 이마트 서귀포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16일부터 31일까지 상품명에 '빅·BIG'과 '스마일·SMILE'이 포함된 행사대상 상품을 KB국민 제휴카드로 결제 시 2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택천 G마켓 영업본부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 빅스마일데이는 신세계 그룹사가 힘을 합쳐 규모감을 키우고 더욱 강력해진 혜택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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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