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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동아원이 세계 주요 밀 생산국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밀 수출을 금지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16일 오전 9시10분 사조동아원은 전거래일 대비 340원(19.60%) 급등한 2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과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은 지난 13일 성명을 내고 밀 수출 정책을 '자유'에서 '금지'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DGFT는 "밀의 국제 가격 상승을 통해 인도와 이웃 국가 및 기타 취약국의 식량 안보가 위기에 처했다"며 "식량 안보 확보를 확보하고 이웃 국가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같은 조처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사조동아원은 원맥을 수입 ·가공하여 판매하는 제분사업부문과 가축 및 양식어류의 사료를 제조 ·판매하는 생물자원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 밀가루, 프리믹스, 메밀, 농산물, 유기농 등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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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