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는 16일 오전 10시 20분 전거래일 대비 185원(4.87%) 오른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 주가가 강세다. 국가 디지털플랫폼 핵심기술 연구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소식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10시 20분 드림시큐리티는 전거래일 대비 185원(4.87%) 오른 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드림시큐리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2년도 블록체인산업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지정공모 과제인 '이종 블록체인 시스템 간 표준 오퍼레이션을 통한 서비스 데이터 융합 및 상호운용 기술개발'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림시큐리티에 따르면 현재 공공·금융·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플랫폼이 구축되고 있다. 이들 사이에는 블록체인-블록체인 및 블록체인-비블록체인 등 이종 시스템의 이음새 없는 연동이 필요하다. 정부는 ▲데이터 복제, 데이터 이중 관리의 비용 절감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다양성 지원 및 이용자 편의성 제고 ▲이종 블록체인 시스템 간 원장 공유로 경제적· 사회적 가치 창출이 가능한 서비스 제공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당 과제를 기획했다.


드림시큐리티는 과제의 주관기업으로서 오는 2025년까지 다양한 이종 시스템 서비스 간 상호 운용을 위한 표준 오퍼레이션 기반 서비스의 데이터 융합 및 상호운용 기술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외 표준화 전문가들과 연구협력팀을 구성, 과제 개발 기술을 표준화해 기술 확산의 발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