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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11번가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11번가는 SK스퀘어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2년 1분기 매출액 14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265억원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 경쟁 대응을 위한 영업비용이 증가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과 비용 절감으로 직전 분기에 비해 영업손실은 23%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2022년 리테일(직매입 및 위탁판매) 사업을 확대할 전략이다. 1분기 리테일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62% 성장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주요 사업 중 하나인 해외직구 서비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최근 아마존 미국(US) 상품 수백만개를 추가했다. 1분기 라이브방송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4배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 진행해 시장을 선도하는 이커머스 경쟁력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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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