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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가 연간 최대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9일 오후 1시48분 삼천리는 전거래일 대비 4500원(3.18%) 상승한 14만6000원에 거래되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전일 삼천리에 대해 도시가스 부문의 안정적 수익 창출 능력과 발전 부문 실적 개선 여력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5월 들어 SMP 조정이 나타났지만 전반적인 영업환경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이며 향후 유연탄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성을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온실가스배출권 관련 비용이 상시 반영되고 있어 변동성이 완화되는 중"이라며 "영업외손익은 지분법손익 부진을 금융손익 개선으로 만회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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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