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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3차 민간사업자 공모와 관련해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가 ㈜서진건설에서 제기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하고, 광주도시공사는 당좌수표를 서진건설에 인도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간 소송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됐지만, 금번 행정소송 승소로 150만 광주시민의 기대와 염원이 깃들어 있는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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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