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이 2분기부터 신규 프로젝트가 본격 상업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10시38분 자이언트스텝은 전거래일 대비 1050원(4.27%) 상승한 2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올해 가이던스로 연결 기준 매출액 450억원+a와 이익 턴어라운드를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최소 36%의 매출 신
장이며 하반기 론칭되는 신사업의 성과에 따라 추가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곽호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까지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던 리얼 타임 콘텐츠 부문 신사업들이 2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자이언트스텝의 신규 사업은 버추얼 휴먼과 미디어 인터랙티브 아트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곽 연구원은 "버추얼 휴먼은 엔터테인먼트, 라이브 쇼핑, IP R/S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한유아'와 '이솔' 등 총 4개의 버추얼 휴먼을 출시했으며 연내 10명 이상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디어 인터랙티브 사업은 4월 1일 인수한 사일로랩을 필두로 올 하반기 '미디어 아트 갤러리'를 선보일 전망"이라며 "비용단에서도 네이버와의 연구개발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어 관련 비용 인식 규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