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일요일인 22일부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고온 현상이 앞으로 일주일 가량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표적인 폭염 관련주인 신일전자의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후 1시26분 신일전자는 전거래일대비 60원(2.61%) 오른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주변의 정체된 대기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온난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일주일간 더운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22일부터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질병청은 전국 500여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각 시·도와 협력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 영향을 감시하며, 수집된 온열질환 발생 현황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일전자는 1959년 소형 모터 제조사로 시작해 국내 선풍기 보급화에 앞장 선 가전제품 생산전문업체다. 음성인식 선풍기, IOT 선풍기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