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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살이 부쩍 오른 모습으로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했으나 요요현상이 온 것 같은 근황이다.
29일 김 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지시하는 회의 사진을 지난해 12월과 비교해보면 체중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8일 당 전원회의 때만 해도 턱이 다소 갸름해지고 셔츠 목둘레에 여유 공간이 있었다.
약 5개월이 지난 5월 12일 당 정치국 회의에선 동일한 흰색 맞춤 셔츠 차림인데도 목 부분이 다시 꽉 찼다. 얼굴 살도 오른 모습이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체중은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 지표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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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