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선보일 예정인 원소주 팝업 스토어가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소주 부산 팝업 스토어 장소가 공개됐다. /사진=GS리테일


원소주 팝업 스토어 지에스 원(GS WON)이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에 상륙했다.

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일주일 간 지에스 원을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에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원소주 라벨 컬러인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의 원소주 로고가 어우러졌다. 원하는 것은 다 만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원소주 제품 판매를 넘어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내부 공간은 재미를 더했다. 원소주 제품 판매존에서 시작해 원소주 굿즈와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패션 제품 판매존 등이 마련됐다. 디제이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원소주 한정판 패키지도 선보인다.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사이에서 힙한 아티스트로 각광받는 ▲샘바이펜(SAMBYPEN, 김세동) ▲남무 (Nammoo, 남무현) 등과 협업했다. 세 아티스트는 각자의 아트웍을 입힌 원소주 패키지를 제작해 3만병의 원소주 한정판 패키지를 완성했다.

원소주 한정판 패키지는 3만병이 판매된다. 기존 원소주와 동일하게 1만4900원이다.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인 7일 동안 각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원소주 한정판 2만1000병이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하루에 3000병씩 판매되며 1인당 8병씩 구매할 수 있다.


9000병은 GS리테일의 온라인 주류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판매된다. 와인25플러스에서는 원소주 한정판 패키지 3병을 1세트로 묶어 판매한다. 1인당 최대 2세트까지만 구매 할 수 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부산 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한정판에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선보이며 원소주만의 컬쳐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며 "오는 7월부터 GS25 편의점을 통해 판매 예정인 원소주 스피릿 제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