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반 페리시치가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올시즌 인터 밀란서 뛰는 페리시치. /사진=로이터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이탈리아 출신 기자는 지난 29일(한국시각) 트위터에 "페리시치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새로운 토트넘 선수로 계약하기 위해 에이전트와 함께 다음 주 런던에 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확인된 바에 따르면 페리시치는 2년 계약으로 토트넘에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페리시치는 2015시즌부터 인터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9-20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었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인터 사령탑일 당시 소속팀서 활약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이 페리시치의 영입에 성공할 것으로 보는 입장이다.

로마노 기자는 페리시치의 합류로 스티브 베르바인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마노는 "페리시치가 클럽에 합류하면서 베르바인은 올여름에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