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를 떠나 우크라이나 제 2도시 하르키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재건의지를 다진 가운데 혜인의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10시47분 현재 혜인은 전거래일대비 380원(4.09%) 오른 9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미 방송매체 CNN과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군이 집중 공세를 퍼붓고 있는 동부 지역 하르키우를 방문해 "우리는 반드시 영토 전체를 해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하르키우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자"며 "방공호를 갖춘 현대식 주택을 짓고, 도시를 재건하기 위한 재원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혜인은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 캐터필라(Caterpillar), 멧초(Metso), 융하인리히(Jungheinrich), 버미어(Vermeer) 등의 제품을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굴착기, 불도저 등 건설기계 공급에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꼽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