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트리플 A급 신작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11시12분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02%) 오른 2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슈팅 서바이벌 게임 'PUBG: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를 중심으로 서비스 중"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5230억원, 영업이익은 311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월 PC·콘솔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 전환을 통해 월 평균 이용자 수와 유료 구매자가 크게 증가했다"며 "단 무료로 지급한 G-coin 영향으로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로 7% 감소했지만 2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신작 '프로젝트 M'과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실적 성장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젝트 M은 PC·모바일 턴제 전략 게임으로 올해 하반기에 PC 버전 얼리 억세스(Early Access)로 출시되고 내년에 모바일·PC 글로벌 출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