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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버다임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31일 오전 10시45분 현대에버다임은 전거래일 대비 830원(9.36%) 상승한 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이날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대출 형태의 90억유로(약 12조원) 금융 지원을 승인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트위터를 통해 "유럽이사회는 주요 7개국(G7)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즉각적인 유동성 공급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도 "오늘 밤 정상들이 (러시아에 대한) 6차 제재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해 기쁘다"며 "우크라이나에 최대 90억유로의 금융 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에버다임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계열사로 콘크리트 펌프카, 타워크레인, 발전기, 소방차, 천공기, 어태치먼트, 락툴, 군 특장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건설, 토목, 자원, 재난, 국방, 수입사업 등 종합사업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비 제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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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