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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와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등 탄산음료의 가격이 올랐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편의점에 공급되는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이날부터 100원~200원 상향 조정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품목별 인상액은 환타 오렌지·파인애플(600ml)은 2000원에서 2100원으로, 스프라이트(500ml)는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씩 인상된다.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600ml)는 2100원에서 2200원으로 4.7% 오른다. 이온보충음료 토레타(500ml)는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 인상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우크라이나 사태 및 지속적인 공급망 불안정으로 알루미늄, 페트 등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른 것"이라며 "원부자재 상승 여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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