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움바이오


티움바이오가 다국적 제약사 MSD(미국 머크)와 면역항암제에 대한 임상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일 오전 10시48분 티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4.29%)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움바이오는 현재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TU2218'과 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한다. MSD는 이에 필요한 키트루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글로벌 제약사인 MSD와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TU2218과 키트루다의 병용 투여요법이 암환자들의 생존률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