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은 2일 오후 1시 53분 전거래일 대비 525원(11.30%)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PN풍년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PN풍년이 강세다.

2일 오후 1시 53분 PN풍년은 전거래일 대비 525원(11.30%)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전거래일 대비 1155원(24.87%) 오른 58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PN풍년은 최상훈 감사위원이 김 당선인과 덕수상고·국제대(현 서경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김 당선인 테마주로 묶여왔다.

이날 강세는 김 당선인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혀왔다. 김 당선인과 김은혜 후보의 경쟁은 선거 막판까지 치열했다. 선거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김은혜 후보의 승리를 전망했다. 그러나 김 당선인은 개표가 97% 완료된 시점에 역전에 성공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0.15%포인트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