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2'의 신스틸러 차우진(왼쪽)이 예정화의 동생 예동우로 밝혀져 화제다. /사진=ABO엔터테인먼트제공


영화 '범죄도시2'에서 활약한 배우 차우진이 피트니스모델 겸 방송인 예정화의 동생 예정우로 밝혀져 화제다.

차우진은 2015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나 혼자 산다'에 예정화의 훈남 동생으로 얼굴을 비친 바 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그는 현재 배우 겸 시나리오작가로 활동 중이다.


예동우는 2019년부터 차우진이라는 예명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OCN 드라마 '방법' '번외수사'를 비롯해 영화 '롱 리브더 킹' '암전' '시동' 등에 출연했다. '범죄도시2'에서는 핵심 사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최영기'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예동우는 누나인 예정화 남자친구인 마동석과 한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범죄도시2'에서 영화 시작을 알리는 핵심 사건 피해자 최용기로 분해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범죄도시2'는 지난 1일까지 누적관객 747만명을 돌파하며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첫 1000만 관객 영화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마동석은 2016년부터 17세 연하 예정화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19년 영화 '악인전'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마동석은 국내 언론과 인터뷰에서 "결혼은 안 하냐"라는 질문에 "내년에 장가 갈 계획"이라고 답해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아직 연인 사이만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