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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로 변신한 현영이의 짠테크 비법이 소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아껴서 부자 된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아껴서 부자 된 스타 3위에는 현영이 올랐다. 현영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원래 저는 자수성가했다. 대학교 등록금도 제가 벌어서 다녔다", "수입의 90% 정도는 저금한다", "별명이 '한 번만'이었다. 화장품 한 번만 빌려주면 안 돼요?", "모든 재테크는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 소비를 줄이는 게 가장 높은 이율" 등 발언으로 남다른 절약정신을 보였다.
그렇게 알뜰하게 모은 현영은 부모님께 2000평 땅과 대형 야외 수영장이 딸린 펜션을 선물하고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뤘다고. 최근에는 80억 매출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여기에 현영은 11세 딸에게도 이미 경제교육을 시작해 딸이 주식을 할 정도. 현영의 딸은 "7세, 8세 때부터 엄마, 아빠가 하는 것 보고 관심을 가졌다"며 주식공부를 하는 모습으로 현영을 똑 닮은 경제관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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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