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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이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 배당에 나선다.
신영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2021회계연도 결산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4000원, 우선주 1주당 40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31억원이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6.34%다.
신영증권의 시가배당률은 유가증권시장 2021년 평균(2.32%)의 2.73배에 달한다. 배당기준일은 올해 3월 31일이다. 최종 배당금액은 오는 6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앞서 신영증권은 지난 2020회계연도에 시가배당률 6.88%의 배당을, 2019회계연도에 5.93%의 배당을 각각 실시한 바 있다. 최근 3년 평균 시가배당률은 6.38%다.
신영증권은 "지속적으로 높은 배당 수준을 유지하고 자사주를 취득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펴왔다"며 "이번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년 수준의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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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