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룡전기는 3일 오후 1시 37분 전거래일 대비 330원(5.40%) 오른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제룡전기


중전기기 전문 제조업체 제룡전기 주가가 강세다.

3일 오후 1시 37분 제룡전기는 전거래일 대비 330원(5.40%) 오른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86년 경인전선개발로 설립된 제룡전기는 중전기기 전문 제조업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배전기기와 금구류 등이 있다.

이날 주가 강세는 제룡전기의 잇따른 공급계약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제룡전기는 미국 오클라호마 제너럴일렉트릭에너지와 단상 패드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억637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 2일까지다.

같은 날 제룡전기는 미국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EP)와 119억9736만5450원 규모 주상변압기 16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도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6%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