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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이 화재로 일부 생산이 중단된 공정을 재가동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7분 에쓰오일은 전거래일 대비 2500원(2.16%) 상승한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에쓰오일은 지난 3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유관 공정의 가동 중지로 인한 원재료 부족으로 일시적 가동이 중단됐던 PP 공정을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에쓰오일은 지난달 19일 울산공장에서 알킬화(Alkylation·부탄을 이용해 휘발유 옥탄 값을 높이는 첨가제 알킬레이트를 추출하는 공정)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알킬화 공정의 화재 영향으로 #2 RFCC, #1 PX 공정을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했지만 #2 RFCC 공정은 지난달 23일 부로 재가동했고 #1 PX 공정은 6월8일~7월15일 예정된 정기 보수 후 재가동 예정"이라며 "유관공정의 가동중지로 인한 원재료 부족으로 일시적 가동중단 되었던 PP 공정이 6월3일부로 재가동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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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