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가 미국의 태양광 산업 지원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7분 에스에너지는 전거래일 대비 770원(16.38%) 상승한 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67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향후 24개월 동안 동남아 4개 국가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를 철폐한다고 발표했다. 동남아 4개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은 전체 비중의 80%를 차지한다.

이번 결정으로 태양광 산업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 태양광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 태양광모듈 생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사업, 태양광 발전소/주택 대여 밒 전문 관리 운영 서비스(O&M)는 물론 태양광 사업을 넘어 연료전지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