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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릴의 제조자개발생산(DOM) 업체 이엠텍 주가가 급락세다.
7일 오후 3시 6분 이엠텍은 전거래일 대비 8250원(22.06%) 하락한 2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엠텍의 주가 급락은 KT&G와 특허 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경제는 KT&G가 최근 이엠텍을 상대로 '특허권 이전 등록 이행 청구의 소'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전자담배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엠텍이 독자적으로 등록한 특허를 KT&G에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소송이다. 이번 소송으로 릴 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의 재편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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