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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올해 공들여 준비해 온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신작들은 기존 지식 재산권(IP)를 재해석하거나 새로운 IP를 발굴하는 방식을 택했다.
넥슨의 대표 IP '던전앤파이터'가 아크시스템웍스와 만나 격투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DNF Duel'는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4/5, 이하 PS 4/5)과 스팀(Steam) 등 글로벌 플랫폼에 오는 28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네오플, 아크시스템웍스가 공동 개발했다. 언리얼 엔진4로 구현한 웅장한 스킬 연출 장면과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원작 '던전앤파이터' 캐릭터들의 격투 모습과 스킬 효과를 똑같이 구현해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넥슨게임즈의 기대작이자 신규 IP로 만들어 지고 있는 '베일드 엑스퍼트' 역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베일드 엑스퍼트'는 오는 26일까지 스팀에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베일드 엑스퍼트'는 개성 있는 9명의 요원을 조합해 5 대 5로 나눠 싸우는 3인칭 슈팅 게임이다. 다양한 전투 환경에서 목표 지점에 폭탄을 터트리거나 해제하는 미션을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략적인 팀플레이가 특징이다.
게임에서 얻은 재화로 팀 전술용 특수 아이템·무기를 구매해 팀의 장비나 전술을 강화시킬 수 있다. 각 캐릭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실감 나는 전투 액션 역시 눈길을 끈다.
넥슨의 차기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완전한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게임은 ▲PC(넥슨닷컴 및 넥슨 글로벌 통합 런처) ▲콘솔(Xbox One, PS4) ▲모바일(iOS, 안드로이드)을 지원한다. 유저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언제 어디서나 레이싱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메가 히트 IP인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멀티 플랫폼 레이싱 게임이다. 4K 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탑재해 실감 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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