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그룹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세계임상화학회'에 공동 참가한다. 사진은 GC녹십자그룹 4개사의 GC부스 이미지. /사진=GC녹십자그룹


GC녹십자그룹이 글로벌 시장에 자사의 진단검사 기술을 선보인다.

GC녹십자그룹은 GC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MS, GC셀, GC지놈이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4회 세계임상화학회'(IFCC Seoul 2022)에 공동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IFCC는 100개국 이상에서 약 4000여명의 임상화학과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학회로 오는 26~30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GC녹십자그룹 4개사는 이번 학회에서 GC부스를 설치하고 검체 체취부터 운송, 진단 및 검사, 결과 도출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진단검사 서비스'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 검사센터 내부를 가상현실로 투어 하거나 GC녹십자MS의 개인용 체외 진단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검사 결과지를 받아보는 서비스도 선보인다.

진단검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학술 세미나도 개최된다. 세미나 주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진화하는 진단검사의학 ▲인공지능(AI)기반 유전자분석 기술 ▲ADPS 기술의 액체생검 적용 & PCT의 생화학 검사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FCC에 참여해 자사의 진단검사 서비스의 역량과 우수성을 널릴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진단검사의학 전반에 걸친 중요 사안과 최신 국제 동향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