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의 누적 방문객이 7만명을 돌파했다. /사진=SPC그룹


배스킨라빈스가 선보인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POK?MON WITH HIVE CITY)에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5월 문을 연 포켓몬 위드 하이브시티 누적 방문객이 7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를 동반한 주말 하루 방문객이 2000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매출 상승률은 700% 이상 증가했다. 조용한 상권이었던 한남동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활기를 찾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은 오는 19일까지 운영된다.

앞서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HIVE 한남(하이브 한남) 건물 전체를 포켓몬 테마로 꾸민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로 열었다.


포켓몬 위드 하이브 시티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이유는 배스킨라빈스 외에도 SPC그룹 던킨, 삼립이 함께 입점해 다양한 포켓몬 제품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있다. 6층 규모의 하이브 한남 전체 공간을 포켓몬 마니아를 위해 ▲테마존 ▲플레이존 ▲굿즈존 ▲푸드존 등 포켓몬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이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종 포켓몬 디저트도 선보이고 있다. 2층 푸드존에서는 배스킨라빈스 6월 이달의 맛 너로 정했다! 이브이와 이달의 음료 이상해씨 멜론 블라스트, 푸린 피치 블라스트를 포켓몬 리유저블 컵에 담아 판매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며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