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QM6


서비스 예약을 비롯해 차량 원격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MY르노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정기 점검 기간과 점검 내용도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연동돼 기록된다. 중고로 구입했더라도 애플리케이션에서 손쉽게 소유자 변경을 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차량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차량 관리와 서비스 네트워크 메뉴 등이 나타난다. 사용자들이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UI)로 설계돼 누구나 보기 쉽다.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택한 후 내 차에 맞는 검색조건을 입력하면 GPS 상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가 검색된다. '온라인 견적 기능 제공 네트워크만 보기'를 체크하면 부품과 공임이 나와 있어 에상 견적을 낼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국내 완성차 최초로 주요 소모품 정찰제를 도입해 주요 정비 및 수리 작업에 대한 투명한 가격을 보장하고 있다. 품목, 날짜, 시간을 선택하면 카카오톡으로 예약확인 문자가 도착한다. 앱 안에서 해결하지 못한 사항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3개월 이내 3개의 소모품 점검 및 교환을 권장합니다'라는 문장을 볼 수 있는데 공지 아래로 엔진오일과 엔진 필터, 에어컨 필터, 에어크리너 등의 항목이 나열돼 있다. 소모품마다 적정 교환 날짜를 추천해 주고, 주행 거리에 따라 받은 정비 내역과 부품 가격, 공임도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417개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AS를 제공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평일 직영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외에서 '드롭 더 키'라고 불리는 서비스다.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이 끝나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또는 주말에 르노코리아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는 고객은 엔젤센터 또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야간 접수처를 통해 차를 입고할 수 있다. 입고가 완료된 차는 다음 날 해당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완료 예정 일자를 파악해 고객에게 별도로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