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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 확대를 위해 솔루스바이오텍을 인수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지만 롯데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9일 일부 매체는 롯데케미칼이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스카이레이크)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솔루스바이오텍은 솔루스첨단소재의 100% 자회사다. 스카이레이크가 보유한 솔루스첨단소재 지분율은 41.06%다. 스카이레이크는 솔루스첨단소재 바이오 사업부문을 지난해 10월 물적분할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스카이레이크가 솔루스첨단소재를 인수할 때 롯데정밀화학이 이미 2900억원을 투자했다"며 "솔루스바이오텍에 투자할 이유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솔루스바이오텍은 화장품·식품·의약품용 기능성 지질을 생산한다. 대표 제품인 발효 기반의 천연 세라마이드는 국내 시장 점유율 95%의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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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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