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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경상수지가 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 2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2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4월 국내 경상수지는 전년동월대비 2억6000만달러 감소한 80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경상수지가 적자를 보인 것은 2020년 4월(-40억2000만달러) 이후 2년만이다.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국내 기업의 배당금 지급이 몰린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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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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