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미국 매릴랜드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와 미 매체 NPR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스미츠버그 소재 산업 시설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했다. 스미츠버그는 약 3000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볼티모어에서 약 12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주 방위군 한명이 교전 중 어깨에 총을 맞았다고 밝혔다. 용의자 역시 총상을 입었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전하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서는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텍사스 유밸디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는 만 18세 남성이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교실에 있던 학생 19명과 교사 2명 등 총 21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