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드가 '어썸마켓' IoT 스마트 물류관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15분 소니드는 전거래일 대비 1090원(25.41%) 급등한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니드는 최근 국내 최대 리퍼브 제품 유통사 폴트레이드, 전자결제대행(PG) 전문기업 지에스페이먼트, 자회사 소니드랩과 '어썸마켓'에 첫 적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물류관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소니드와 자회사 소니드랩이 확보하고 있는 전자태그(RFID) 기술을 접목해 IoT 스마트 물류관리 솔루션을 협력 개발하고 업계 도입을 위한 인프라 영업과 기술 고도화를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개발된 솔루션이 '어썸마켓' 첫 적용을 시작으로 대형 유통마켓 플레이스 및 전국 소매상으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니드는 이번 MOU를 통해 전자태그(RFID), 태그 리더 등 IoT 스마트 물류 하드웨어 생산 및 공급에 나서게 된다. 또한 폴트레이드가 리퍼브 상품 유통을 위해 충주 또는 안성 지역에 1만평 규모로 건립 중인 메가 웨어하우스(Mega-Warehouse) 센터 설립에도 참여할 계획이다.